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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은 매니토바주 여성들이 투표권을 얻은지 100년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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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전체에 걸쳐 학생들은 매니토바주 여성들이 투표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한 지 1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1916년 1월 28일에 매니토바 주의회는 매니토바주에서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투표권과 참정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것은 서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었으며, 캐나다의 나머지 주들이 매니토바주를 따라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관련 법을 통과시킨 주는 퀘벡주(Quebec)로 1940년에 여성들에게 투표 권리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원주민 여성들을 포함하여 많은 여성들이 1960년대까지 그 권리가 부정되어 왔습니다.
캐나다 정치인 넬리 맥크렁(Nellie McClung)은 1916년 매니토바주에서 여성들에게 투표 권리를
캐나다 인권 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Museum)과 매니토바 박물관(Manitoba Museum)는 28일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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