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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객들에게 총쏘는 시늉한 위니펙 남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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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위니펙의 폴로 파크(Polo Park)에서 총 소지 가능성에 대한 신고를 받은 후 한 남자를 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를 하고 다른 남자는 방면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12시 20분경 각각 총으로 무장한 가능성을 가진 두 남자에 대한 신고전화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잠시후 폴로파크 쇼핑몰에서 두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한 남자는 그의 손과 몸을 이용하여 쇼핑객들에게 총을 쏘는 시늉을 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26세 클린톤 피터 오스본(Clinton Peter Osborne)은 소동을 일으키고 보호 관찰 명령(a probation order)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두번째 사건에서 어떤 사람이 그의 백팩(backpack)에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목격된 후에 공기총(an air soft gun)을 가진 41세 남자를 찾았습니다. 경찰은 주의를 주고 그 남자를 방면했습니다.
폴로 파크 총지배인 데보라 그린(Deborah Green)은 폴로 파크 경비원에 의해 경찰에 첫음 신고가 되었고, 경찰은 신고를 받은 후 빨리 대응해서 아무 문제없이 그들을 쇼핑몰에서 제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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