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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종합병원에서 실종된 위니펙 여자 사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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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들은 수요일 위니펙 서쪽지역에 있는 스터젼 크릭(Sturgeon Creek)에서 사체로 발견된 여자가 그레이스 종합병원에서 우울증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 산책을 나간 후 실종된 캐서린 커티스(Catherine Curtis) 임이 밝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커티스(Curtis)는 지난 4월 25일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에서 실종되었다고 처음 신고되었습니다.
커티스의 사체는 전날 잠수팀들이 수색을 했던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 인근 스터젼 크릭(Sturgeon Creek)에서 발견되었고, 그 사체가 커티스(Curtis) 임을 경찰은 확인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녀는 병원에서 산책 허락을 받고 나갔지만 결코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동반자없이 혼자서 산책을 나가게 했고 1시간도 아닌 4시간씩 연락이 안된 것에 대하여 병원처신에 대하여 항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위니펙지역 보건의료공단(WRHA)는 이 사건에 대하여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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