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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아치볼드 철도 건널목의 지하도 건설 포기, 위니펙시는 공사비 감당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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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주요 철도건널목에서 철도 만나는 것을 피하길 원하는 운전자들은 앞으로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보고서는 위니펙시는 마리온 스트리트(Marion street)와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 사거리에 건설예정인 지하도(an underpass)의 공사비 5억6천6백만달러($566 million)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보고서는 지하도(underpass), 고가도로(overpass) 또는 도로 확장(street widening)을 포함하지 않는 다른 저렴한 대책에 대한 연구를 위한 20만달러($200,000)를 시의원들에게 승인해 주도록 요구했습니다.
그 사업은 마리온 스트리트(Marion Street)을 듀갈드 로드(Dugald Road)에 연결하는 한 방법으로 아직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역 시의원 매드 알라드(councillor Matt Allard)는 그것을 개량하기 위해 무척 노력했지만, 토지수용, 사업의 규모와 비용을 넘어 대중들의 압력(public pressure)에 따라 그의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위니펙시의 사회기반시설 위원회(infrastructure committee)는 다음주에 이 보고서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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