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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새로운 청소업체로 2개 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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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트라(Emterra)는 위니펙에서 단 하나뿐인 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업체로의 지위를 앞으로 1년 동안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10월부터 GFL Environmental 와 Miller Waste Systems 가 앞으로 7년 동안 쓰레기, 재활용품, 정원쓰레기 수거를 할 예정입니다.
한 보고서에서 이들 2개 업체들은 계약을 위한 입찰에서 최상위 2개 업체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mterra 와 Progressive Waste Solutions 도 또한 입찰에 응했습니다.
두 회사가 계약한 금액은 일년에 약 2천4백만달러($24 million)로 예상됩니다.
위니펙시는 수행의 사업 실패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서비스 독점을 막기위하여 2개 회사들에 수거를 허락했습니다.
또한 그 보고서는 만약 향후 유기농 쓰레기 수거(organic waste pickup)와 같은 수거 계약(collection contracts)에서 위니펙시와 CUPE(노동조합연합)는 함께 시 노동자들에 의해 끝낼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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