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여자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캐나다 도시들 순위에서 위니펙시는 뒷쪽에 위치, 작년보다 2단계 더 떨어져

작성일 2016.10.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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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시는 "여자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캐나다 도시들 목록(a list of best Canadian cities for women to live in)"에서 꼴찌는 아니지만 거의 꼴찌와 다름없습니다.

정책 대안을 위한 캐나다 센터(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CCPA)가 발표한 목록에서 25개 대도시들 중 20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5년 18위에서 2단계 떨어진 것입니다.

CCPA 수석 연구자인 케이트 맥인터프(Kate McInturff)는 25개 대도시에서 불평등(inequalities) 포착, 성별에 따른 차별(discrimination) 등 남자와 여자 사이의 간격을 평가했습니다. 그는 캐나다는 우리들의 지역사회에서 여자들과 소녀들을 위해 기회를 창조하는데 향상시켜 왔지만 아직도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에 포함된 25개 대도시는 캐나다 인구 중 67% 의 주거지라고 케이트 맥인터프(Kate McInturff)는 말했습니다. 기록상 첫번째로, 여성들은 지금 남자들 보다 강력범죄(violent crime)의 피해자가 되기 쉽고 성폭행(sexual assault)의 지속적인 높은 비율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서중부 여성 지원 센터(West Central Women’s Resource Centre)의 최고 관리자 로리 잉글리쉬(Lorie English)는 그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매니토바주의 가정내 폭력율(domestic violence rates)은 캐나다 전국 평균의 2배이고, 근무시간 외에 여성들이 접근할 수 있는 부적절한 안전 공간들(inadequate safe spaces)이 있고, 이것은 노숙자들로 있는 것을 포함하여 공격을 받기 쉬운 위치(vulnerable situations)로 되돌아 가도록 강요한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펨페스트(FemFest)의 미술 감독(Artistic Director) 홉 맥킨타이어(Hope McIntyre)는 전통적인 산업들에서, 특별히 편모 가정(single-mother households)에서 모범이 되는 여성들(role models)의 부족이 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 남자가 매번 1달러를 버는 동안 여자들은 단지 그것의 75%만 버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