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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소방 및 구급서비스는 무인비행기 도입 계획을 승인받아, 시의회의 승인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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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의 혁신위원회(innovation committee)는 시범사업(pilot project)으로 위니펙 소방 및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and Paramedic Service)가 긴급 상황(emergency situations)에서 사용하기 위한 무인비행기들(drones, 드론) 예산 $31,720 을 승인했습니다.
화요일에 시의원들(city councillors)에 제출되는 사업 제안서에서 무인비행기들(drones, 드론)은 안전의 중대한 다양성과 전술적 이익을 위니펙 소방 및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and Paramedic Service)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시의회(council)에서 승인을 받으면, 그 자금으로 무인비행기들(drones) 시스템과 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제안서는 무인비행기를 사용하면, 수상구조(water rescues), 위험한 물질들의 검사(inspecting hazardous materials)와 화재 현장 대응(fire scene response) 및 정찰(reconnaissance)을 포함하여 수많은 분야에서 그들의 조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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