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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차량 단독 교통사고로 매니토바 청소년 2명 병원에 실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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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한오버(Hanover) 지역에서 차량 단독 교통사고로 16세 청소년 2명이 생명에 위협을 받는 부상을 입고 중태로 위니펙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스타인바크 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Steinbach RCMP)은 지난 토요일(10월 22일) 오후 1시 45분경에 스타인바크(Steinbach)에서 남쪽으로 대략 1km 정도 떨어진 34번 주도로(Provincial Road 34)인 Hanover Road West 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서쪽방향으로 가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남쪽에 있는 배수로로 들어갔고 나무들과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16세 운전자는 세인트 앤 지자체(the RM of Ste Anne)에서 살고, 16세 동승자는 스타인바크(Steinbach)에서 산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음주는 교통사고의 한 원인이 아니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10대들은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조사 중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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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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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위 기사에서 사고난 차량의 16세 운전자는 수요일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은 확인했습니다. 동승자인 16세 다른 소년은 상태가 호전되어 안정된 상태로 바뀌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KoNews님의 댓글
-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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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의 사망한 16세 청소년 테일러 클라슨(Tyler Klassen)의 엄마 리사 보이드(Lisa Boyd)는 그녀의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2달전 쯤에 장기 기증 신청서에 그녀가 부모로서 서명해 주기를 요청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의 아들이 어떤 이유로 그것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아들은 그에게 어떤 일이 발생한다면 그는 죽을테니까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고 그녀에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사망한 후 그로 부터 장기를 기증받을 사람이 3-4명 정도라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는 약 45명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 비극으로 부터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견뎌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Transplant Manitoba 는 수요일 현재 매니토바에 온라인으로 장기 기증을 약속한 기증자들이 16,067 명이 등록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기증자수가 16,12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Transplant Manitoba 는 장기 기증에 대한 뉴스가 실리면 장기 기증에 서명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