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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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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표 결과 캐나다인들은 미국 대통령으로 클린턴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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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캐나다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 사람으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또는 힐러리 클린톤(Hillary Clinton)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면, 대다수는 클린톤(Clinton)에 투표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새로운 Mainstreet/Postmedia poll 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압도적으로 클린톤(Clinton)에게 투표를 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다수도 또한 클린톤(Clinton)에게 투표를 했지만, 매니토바주는 클린톤(Clinton) 지지에 낮은 지지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의 70% 이상이 클린톤(Clinton)에게 투표하는 동안 설문에 참여한 매니토바 주민들 중 55% 만이 클린톤(Clinton)을 지지했습니다.

또한 그 투표는 만약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대통령에 선출되면 오직 적은 수의 캐나다인들만 미국인들이 캐나다로 오는 것을 돕기 위하여 이민 규정들(immigration regulations) 완화를 원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이들 중 77%의 매니토바 주민들은 현재의 이민 규정을 지키길 원했고 오직 8%만 북쪽으로 오길 원하는 미국인들을 돕기위해 규정을 완화하길 원했습니다.

이 온라인 투표의 에러율은 +/- 4.38 % 로서 정확도는 20 중 19 입니다.

http://winnipeg.ctvnews.ca/polopoly_fs/1.3150472.1478602935!/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한 온라인 투표에서 대다수 캐나다인들은 나라를 이끌 사람으로 클린턴에 투표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많은 미국인들이 만약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이 된다면 캐나다로 이민을 간다고 했다는데... 8일 자정이 넘은 시각에 투표 진행을 보니 트럼프(Trump)가 클린톤(Clinton)보다 많이 앞서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이민을 생각하는 많은 미국인들이 캐나다 이민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바람에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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