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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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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병원직원이 생일카드때문에 환자 기록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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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전직 보건부서 직원(a former health department employee)이 부적절하게 197명의 환자 개인 정보에 접근했다고 대중들에게 알렸습니다.

매니토바 보건, 노인 및 활동적인 생활부(Manitoba Health, Seniors and Active Living, 약칭 매니토바 보건부)의 내부 조사에서 그 전직 직원은 사람들의 이름, 주소와 생일 정보에 접근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그 전직 직원은 의사들 방문횟수, 진단들, 진료비들, 처방 기록들 및 입원 등의 정보를 포함한 주정부 데이타베이드(provincial databases) 안에 있는 환자들의 개인 보건 정보(personal health information)에는 접근하지 못했다고 월요일 아침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그 전직 직원은 아는 환자들 그룹에 중점을 둔 듯이 보였고, 그 직원은 친절한 이유로 개인정보에 접근해서 생일카드 등을 보내는데 사용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적절한 것이었고, 모든 환자 정보는 개인 보건 정보법(the Personal Health Information Act (PHIA))에 의해, 정의된 책임들과 직업적 요구들에 의해 그것에 접근할 수 있게 허락받은 사람들만이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정부는 무엇이 발생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기때문에 개인 정보가 노출된 각 개인들에게 접촉해서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http://winnipeg.ctvnews.ca/polopoly_fs/1.3160117.1479152748!/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매니토바 보건부의 내부 조사에는 한 전직 보건부서 직원이 환자들의 이름, 주소와 생일 정보에 접근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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