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 10대들 사이에서 정신질환이 캐나다 전국 평균보다 높아

작성일 2016.11.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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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보고서는 매니토바주의 10대들 사이에서 정신 질환(mental illness) 비율이 캐나다 전국 평균보다 2배나 높고 위니펙 도심 지역과 매니토바 북부지방은 더 높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립대의 보건과학 연구원들에 의해 진행된 연구에서, 2009년 부터 2013년 사이에 한 의사에 의해 매니토바주의 6세 이상 19세 사이의 아이들 7명 중 1명이 정신 질환으로 진단되었습니다.

10대들 사이에서 자살(suicide), 마약사용 질환들(substance-use disorders)과 정신 질환(psychotic disorders)의 비율이 비슷한 형태로 매니토바 북쪽지방, 위니펙의 다운타운 인접지역과 포인트 더글라스 지역(Point Douglas neighbourhoods)에서 매니토바주의 다른 지역들보다 급격이 높아졌습니다.

이 연구를 이끈 지역사회 보건과학부(the department of community health sciences)의 부교수인 매리아 챠리아(Mariette Chartier)는 아이들 사이에 정신보건문제들(Mental health problems)은 천식(asthma)이나 당뇨병(diabetes)보다 더 흔한 것이 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비율은 더 높을수 있는데, 이 연구는 단지 한 의사에 의해 진찰된 아이들만 계산한 것이고, 정신과 의사, 학교 상담가 또는 다른 보건 관리 전문가들이 진료한 아이들은 포함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보고서는 공통점은 빈곤(poverty)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난한 가족은 재무 및 감정적 압박하에 있고, 부적당한 숙소에 살고, 영향이 많은 음식(nutritious food)을 갖는데 어려운 시간을 갖고 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매리아(Mariette)는 그들의 연구가 간단한 해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빈곤과 나쁜 주거 같은 사회적 문제들(social issues)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mental health)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도심 빈민지역 활동가(inner-city activist)인 셀 버로우스(Sel Burrows)는 그 발견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문제들은 나쁜 주거 조건들과 알맞은 오락 프로그램들(affordable recreation programs)의 부족들로 부터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도심의 많은 아이들이 불충분한 추운 숙소에서 살게 남겨졌고, 또한 이들이 궁핍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복지 정부기관들은 위기에 대처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운동들로 바쁘게 만들고 아이들이 학교에 빠지기 시작할 때, 문제가 있는 가족들을 돕는 등 예방 방법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장기에 걸친 결과는 정신 질환은 특별히 사회복지와 경제적 필요가 아주 큰 높은 위험의 가족 환경들에 있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에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매리아(Mariette)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수상 브라이언 팔리스터(Premier Brian Pallister)는 목요일 그의 정부는 저소득(low incomes)과 정신 질환 문제들(mental health issues) 사이에 연결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문제들을 알고 심각하고 매우 현실적인 것으로서 그것을 인식하고 있고, 멀지 않은 미래에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는 그의 할아버지들 중 한 명은 홀아비가 되었고 우울증으로 고생했고 그의 딸인 팔리스터의 어머니가 가족들을 보살피도록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정신 건강에 대한 문제들을 알고 정신건강문제들의 많은 양상과 함께 결합된 오명에 대해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