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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들의 이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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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매니토바주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부모가 지어준 가장 인기있는 남아의 이름은 리암(Liam)이고 여아의 이름은 올리비아(Olivia)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암(Liam)은 2년 연속 매니토바주에서 태어난 남아에게 붙여준 이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94명 남아들을 위하여 이 이름이 선택되어졌습니다. 이름 리암(Liam)을 가진 사람으로는 아일랜드 배우(Irish actor) 리암 니슨(Liam Neeson)과 헴스워쓰 형제(Hemsworth brother)의 막내 동생이 있습니다.
올리비아(Olivia)는 작년에는 엠마(Emma)를 뒤이어 2위였으나 올해는 엠마(Emma)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총 103명 여아들을 위하여 이 이름이 선택되어 졌습니다. 이름 엠마(Emma)를 가진 사람으로는 텔리비젼 경찰(television cop) 올리비아 벤슨(Olivia Benson)이 있습니다.
2016년도에 매니토바주에는 총 여아 7,705 명, 남아 7,928 명이 태어났습니다.
■ 인기있는 여아 이름들 순위
Olivia (103)
Emma (81)
Emily (72)
Ava (58)
Sophia (58)
Chloe (55)
Abigail (54)
Charlotte (44)
Hannah (43)
Amelia (42)
■ 인기있는 남아 이름들 순위
Liam (94)
William (71)
Benjamin (68)
Lucas (65)
Ethan (64)
Noah (63)
Alexander (53)
Carter (52)
Mason (51)
Logan (49)
James (49)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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