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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확인멈춤 단속 현장을 찍던 위니펙 여자 벌금티켓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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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의 연말 확인멈춤(Checkstop, 음주운전 단속) 활동을 사진찍기 위해 통행을 멈춘 58세 위니펙 여자에게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을 한 혐의로 벌금티켓을 발행했습니다.
매니토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는 목요일 경찰의 트위터 계정에 이 엽기적인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그 여자는 눈에 띄게 속도를 줄이고 확인멈춤 경찰관들의 지시에 따라 운전할 때 운전대 뒤에서 사진을 찍느라 통행을 멈췄습니다. 그 운전자는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을 한 혐의로 $204 벌금 티켓과 5점 감점을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그 벌금 티켓과 관련하여 싸울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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