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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암발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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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을 앞두고 매니토바 암센터(CancerCare Manitoba)에서 어떤 경고 통계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의사들은 매니토바주 전체와 캐나다 전국적으로 암 발생이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나이에 암은 더 일반적이고 매니토바주를 포함하여 캐나다에 노인 인구가 더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암으로 진단되는 매니토바주 사람들이 앞으로 10년에서 15년 동안 50% 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매니토바 암센터(CancerCare Manitoba)의 종양학자(oncologist) 크리스 폴슨 박사(Dr. Kris Paulson)는 말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지금 사람들은 암을 가지고 더 낫게 살고 있습니다.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들은 암을 갖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치료될 수 있거나 그 질병이 제어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크리스 폴슨 박사(Dr. Kris Paulson)는 암들의 50%는 아래 몇 가지 요령을 따르면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Don’t smoke)
- 술을 적게 마시세요. (Drink less alcohol)
- 과일들과 야채들을 더 많이 먹고, 가공식품들(processed foods)을 적게 먹습니다.
- 활동적으로 지내세요. (stay active)
매니토바 암센터(CancerCare Manitoba)는 매니토바주 전체적으로 지역사회들과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에 암 환자들은 그들의 집이 있는 지역사회에서 가까운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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