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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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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단체, 뉴리프 여행사와 플레어 항공사 고객들에게 경계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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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비자들 협회(Consumers' Association of Canada)는 뉴리프 여행사(NewLeaf Travel Company)와 플레어 항공사(Flair Air)가 제멋대로 항공편을 취소하고 비행 날짜와 시간을 변경한다는 이유로 경계경보(an alert)를 발령했습니다. 

그 경계경보에서 뉴리프 티켓(NewLeaf)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에게 싼 티켓을 사는 것으로 절약하는 것이 오도 가도 못하는 위험을 보장하는지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리프(NewLeaf)는 엄청 낮은 비용으로 항공 여행을 제공하는 켈로나(Kelowna)에 본사를 둔 플레어 항공사(Flair Air)의 티켓을 판매하는 위니펙에 본사를 둔 항공 티켓 판매회사입니다. 

지난달 뉴리프(NewLeaf) 여행사는 에드먼턴(Edmonton), 켈로나(Kelowna), 애버츠퍼드(Abbotsford), 헬리팩스(Halifax), 해밀톤(Hamilton) 사이의 많은 항공편을 취소했습니다. 또한 플로리다(Florida)와 애리조나(Arizona) 안에 있는 목적지행 비행편도 취소했습니다. 

비록 취소된 항공편에 대하여 환불을 제공했어도 그것은 항공사 제어 안에서 이유가 있는 취소는 자체 비용으로 다른 항공편 또는 다른 항공사의 비행 편을 재예약해줘야 한다는 캐나다 교통부(the Canadian Transportation Agency)의 가이드라인(guidelines)에 못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뉴리프(NewLeaf)는 티켓 판매회사이자 항공사로 여겨지지 않기 때문에 캐나다 교통부(the Canadian Transportation Agency)는 면허(a licence)를 유지할 수 있는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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