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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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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기시간에서 캐나다는 11개 선진국들 중 낮은 순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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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고서에서 11개 선진국들 중 캐나다는 응급실에서의 대기 시간과 환자들이 전문의에게 소개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보건정보 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 사람들 중 29%가 최근 방문한 응급실에서 의사를 만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4시간 이상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11%의 환자들만이 의료인을 만나기까지 4시간 이상 걸렸다는 국제 평균보다 거의 3배 이상 높은 것입니다. 응급실에서 4시간 이상 오래 기다렸다는 환자들이 1% 밖에 안되는 프랑스가 평가 국가들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캐나다 사람들은 전문의를 소개받기까지 4주 이상 기다렸다는 응답이 56%로 국제 평균인 36% 보다 더 많이 오래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사람들 중 거의 3/4가 진료의 질은 매우 좋거나 최상이라고 답했고 이것은 국제 평균보다 높은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사설 재단과 연방 기금에 의해 2016년 11개 선진국들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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