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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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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캐나다인들은 2017년 난민 수용 목표의 증가를 지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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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의 1/4은 캐나다로 입국하는 시리아 난민들(Syrian refugees)에 대하여 트럼프 스타일의 반대(a Trump-style ban)를 지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앵거스 레이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의 설문 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의 대다수는 어떻게 트뤼도 정부(Trudeau government)가 난민 파일들에 대하여 처리하는지 찬성을 하는 가운데 2017년 난민 수용 인원에 대하여 2가지 의견들로 나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캐나다인의 반 가까이인 47%는 정부가 시리아(Syria)와 다른 나라들로부터 올바른 난민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캐나다 정부가 2017년에 총 4만 명의 난민들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41%의 캐나다인들은 총 난민수가 너무 높다고 앵거스 레이스 설문조사 보고서(Angus Reid survey reports)는 말했습니다. 

단지 11%의 캐나다인들만 캐나다가 가지고 있는 난민들 수는 너무 적고 더 많은 난민들을 들어오게 허용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설문 조사에서 캐나다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사회들이 난민들을 환영하지만, 우려가 대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당 부분들 중에 남아있습니다. 

캐나다인들 10명 중 4명에 가까운 38%가 그들의 지역사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난민 가족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숫자는 퀘벡주(Quebec)에서 가장 높아 46%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전국 평균에서 10% 정도 떨어진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ritish Columbia)로 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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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적으로 380여개 지역사회들에서 난민들을 받아들였으며, 난민들 중 40% 이상이 온타리오주에 정착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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