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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일 이후 미국-캐나다 국경 넘어 435명 난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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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에 매니토바주 에머슨(Emerson) 마을 인근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 난민 21명이 캐나다에 입국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주에만 이 매니토바 마을을 통하여 45명이 국경을 넘었습니다.
목요일 국경 보안 공무원들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 이후 미국-캐나다 국경의 몇 곳을 통하여 캐나다로 망명을 요청한 사람들이 총 435명입니다.
난민들에 유입에 영향을 받는 지역 사회들은 새로운 이민자들의 유입에 대처하기 위하여 더 많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주 초에 유나이티드 웨이 위니펙(United Way Winnipeg)은 기금 모금을 위하여 웹사이트 하나를 시작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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