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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마초법이 통과되면, 건물주들은 임차인들이 대마초를 재배할 수 있는지 아닌지 결정하기를 원하고 있다.

작성일 2017.04.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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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건물주들(landlords)을 대변하는 그룹은 건물주들(landlords)이 만약 그들의 임차인들(tenants)이 그들의 집에서 마리화나(대마초, marijuana)를 재배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인지 결정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 직업 부동산 협회(Manitoba Professional Property Association)의 아브롬 샤락(Avrom Charach)는 마리화나(marijuana)를 재배하기 위해서 많은 습기(humidity), 열 및 빛이 필요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기(humidity)는 곰팡이(mold)를 자라게 하고, 냄새는 집의 벽에 스며들고 때때로 집 전체로 퍼집니다. 그 다음 그것들은 다른 곳으로 퍼지고, 사람들은 아파트를 아무것도 안덮인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운이 좋다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드라이월(drywall)을 벗겨내고 단열재(insulation)를 꺼내야 합니다. 사람들은 전체 건물을 다시 작업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재배등들(grow lamps)이 사용하는 전기량은 건물주들의 공공 요금(utility bills)의 증가를 그는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제출된 캐나다 자유당의 마리화나 법안(cannabis bill) 하에서는 성인들은 가구당 4그루의 마리화나(marijuana)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그 법안은 건물주들이 그들의 부동산들에 기본 원칙들(ground rules)을 설정할 수 있는지 구체화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캐나다 아파트 연합 협회(Canadian Federation of Apartmet Associations) 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한 아브롬 샤락(Avrom Charach)는 캐나다 연방정부는 건물주들이 아파트내에서 마리화나(marijuana) 피는 것을 금지할 수 있게 허락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떤 종류의 흡연(smoking)은 그들의 이웃들에 폐를 끼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