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의 한 시의원은 휴일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 단속을 중지하길 원해

작성일 2017.05.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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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시의원(city councillor)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s)에서 과속 단속(speed enforcement)은 현금 갈취(cash grab)입니다.

화요일 시의회 회의(council meeting)에서 시의원 숀 돕슨(Shawn Dobson)은 기존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s)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속 30km 제한에 "공휴일들은 제외(with the exception of holidays)" 문구를 추가하는 위니펙 시의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감속 법률(reduced speed school zone bylaw)의 제안(a motion)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에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s)에서 과속 단속 현장을 지나면서, 법에 속도 제한이 학교 수업시간과 엮이면서 이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두가 공휴일에 학교 수업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여기서 누군가 사진을 찍고 있고, 운이 나쁜 이들은 우편으로 벌금 티켓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교 인근에서 속도를 줄이는 목적은 학교에 들어가는 또는 나오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법은 여름 동안 적용되지 않고, 지역 운전자들은 휴일에도 제외된다고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청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어떤 교통관리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반대 의견은 행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낮은 속도 제한은 완전 멈춤으로 단지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수업시간으로 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시 직원들은 현재 모든 행인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과 운전자 사망들을 방지를 겨냥한 한 스웨덴 도로 안전 모델(a Swedish road safety model)인 시야 제로 원칙(Vision Zero principles)을 위니펙에 적용할 수 있는지 방법들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 접근법(traffic safety approach)의 핵심 중 하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부상이나 죽음을 방지할 정도로 낮은 속도 제한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과 속도에 연관된 운동에너지(kinetic energy)의 계산은 시속 50km 속도보다 시속 30km 속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먼(Mayor Brian Bowman)은 안전하고 책임이 있는 방법으로 위니펙 시가 계속 움직이기를 원하지만, 또한 주민들로부터 온 도시가 보편적으로 속도제한이 낮아지는 것은 원하지 않다는 것을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의원(city councillor) 숀 돕슨(Shawn Dobson)은 속도 문제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고, 학교 수업이 없는 날에 속도위반 벌금 티켓을 발부하는 것은 단지 현금 갈취이고 그것을 멈추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돕슨(Dobson)의 수정안은 더 많은 토의를 위해 공공 작업 위원회(Public Works committee)로 이전될 것입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