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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의회는 10월 4일을 공식적인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및 소녀의 날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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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정치인들은 매니토바주에서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들과 소녀들(missing and murdered Indigenous women and girls, 이하 MMIWG)을 기억하기 위한 공식적인 날로 10월 4일을 기념일로 채택하는데 투표했습니다.
신민주당(NDP) 주의원(MLA)인 나하니 파운틴(Nahanni Fontaine)은 매니토바주에서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자들, 소녀들 그리고 가족들을 기리고 인식하기 위하여 법안 211번 법안(Bill 221) -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자들과 소녀들 기림과 인식 법(Fontaine introduced the bill, dubbed the Missing and Murdered Indigenous Women and Girls Honouring and Awareness Day Act)을 매니토바 주의회(Manitoba Legislature)에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 매니토바 주의회(Manitoba Legislature)에 만장 일치 투표로 이 법안을 주의원들은 지지했습니다.
주의원(MLA)인 나하니 파운틴(Nahanni Fontaine)은 이 법안은 캐나다 안에서 원주민 여자들과 소녀들의 역경에 더 많은 인식을 가져올 것이리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지난 40년 동안 1,200여명 이상의 원주민 여성들과 소녀들이 실종되거나 살해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캐나다 전국적으로 10월 4일에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들과 소녀들(missing and murdered Indigenous women and girls, 이하 MMIWG)을 위한 촛불 추모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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