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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가 홍보한 웨이즈(Waze) 앱이 위니펙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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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위니펙 시의 일일 교통 혼란(daily traffic snarls)을 원활하게 만들 앱(app)을 한꺼번에 다운로드할 수 있게 용량을 늘렸습니다.
지난 몇 주간 위니펙시는 광고, 공식 소설미디어 채널들(official social media channels)과 위니펙 시장 브라이언 보우먼(Mayor Brian Bowman)의 개인 트위터(Twitter)까지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대중 출처 교통 정보(crowd sources traffic data)인 무료 내비게이션 앱(navigation app)인 웨이즈(Waze) 앱(app)을 위니펙 시민들은 다운로드 받으라고 홍보했습니다.
단지 5월 3주 동안 지역 웨이즈(Waze) 앱 사용자는 2배로 늘었고, 늘어난 교통 정보는 위니펙의 새로운 교통 관리 센터(Transportation Management Centre, 이하 TMC)의 교통 신호 기술자들(traffic signal engineers)에게 보내졌습니다.
2016년 위니펙 시는 웨이즈(Waze)와 협력 계약을 맺었고, 2017년에 3백6십만 달러(3.6 million)를 들여 교통 관리 센터(TMC)를 개설했습니다.
교통 관리 센터(TMC)에서 위니펙 시에 있는 70여 개 카메라들을 통한 감시와 함께 웨이즈(Waze)에서 오는 정보를 바탕으로 위니펙 시는 원격으로 교통신호들을 동기화시켜 이동시간을 줄이거나, 운전자들이 천천히 우회하도록 돕는 것을 허용한다고 교통 신호 기술자들(traffic signal engineers) 마이클 캔터(Michael Cantor)는 말했습니다.
그전에는 사고에 대한 신고가 위니펙 시에 들어오기 전까지 30분에서 40분 정도 걸렸고 그 시간으로 정체가 되었지만 지금은 실시간으로 정보가 갱신된다고 신호 보조 기술자(Signals Asset Engineer) 조나단 푸드(Jonathan Foord)는 말했습니다.
웨이즈(Waze) 앱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도시들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웨이즈(Waze)는 위니펙의 교통 관리 센터(TMC)와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웨이즈(Waze)에서 총체적으로 만들어진 정보(data)로 위니펙의 교통 관리 센터(TMC)는 위니펙의 주요 도로망의 약 1/3을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를 통하여 확인을 하면, 사용자들을 위해서 차선 하나하나의 알림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언제든지 정체가 풀리면, 위니펙 시는 사진과 함께 실시간으로 사용자들과 교통신고 미디어(traffic-reporting media)에 최신 정보로 바꿉니다.
캔터(Cantor)는 지금까지 웨이즈(Waze)의 효과에 대하여 정량화하기는 어렵지만, 대중 자동차 운전에서 교통정체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다양한 측면(multifaceted approach)에서 한 개선의 일부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 시는 이미 교통 관리 센터(TMC)의 총 효과에 대하여 연구할 계획이고 시민들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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