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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때문에 매니토바주 팝라 리버 원주민 지역에서 285명 위니펙으로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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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서 나온 연기가 팝라 리버 캐나다 원주민(Poplar River First Nation)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피난하게 만들었습니다.
캐나다 적십자사(Canadian Red Cross)는 약 1,200여 명이 사는 지역 사회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부터 나오는 연기 때문에 보호는 물론 의료 문제들을 갖고 있는 285명이 피난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팝라 리버(Poplar River)는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345km 떨어져 있고, 위니펙 호(Lake Winnipeg)의 동쪽에 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그 산불은 100 헥타르(hectares) 크기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서 300 헥타르(hectares) 가까이로 커졌습니다. 그 불은 팝라 리버(Poplar River)에서 약 11km 떨어져 있습니다.
그 화재가 커지는 데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대한 위험은 크지 않다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피난민들(evacuees)은 위니펙 안에 있는 호텔들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적십자사(Red Cross) 대변인 제이슨 스몰(Jason Small)은 그들이 그곳에 얼마 동안 머물 수 있을지 말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은 그 화재에 좌우되고, 그 지역사회가 그들이 돌아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방정부는 그 피난은 적집사와의 계약에 의해 거주, 음식 및 다른 필수적인 물품들과 지원들을 포함하여 매니토바주 원주민들을 응급 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피는 적십자사가 산불 때문에 매니토바주에서 피난을 실행한 것은 2번째입니다. 첫번째 산불은 레드 석커 레이크(Red Sucker Lake)에서 5월에 있었습니다.
위니펙에서 북쪽으로 345km 떨어져 있고, 위니펙 호(Lake Winnipeg)의 동쪽에 있는 팝라 리버(Poplar River)의 원주민들은 산불 위협 때문에 300여 명 가까운 사람들이 적십자사의 도움으로 위니펙으로 대피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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