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Buy & Sell
황주연(Irene) 부동산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nitoba 분류

매니토바 주정부는 캐나다 연방정부와 향후 10년간 건강관리 기금 계약에 합의 서명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매니토바주의 진보보수당 정부(Progressive Conservative government)는 월요일 오타와(Ottawa)와 건강관리 기금 계약서(a health-care funding agreement)에 서명하므로 캐나다 전국 주들 및 준주들 중 유일하게 혼자서 저항하던 것을 끝냈습니다. 

주정부는 자택 요양(home-care), 정신 보건 서비스들(mental-health services)과 중독 치료(addictions treatment) 등 특별한 분야에 향후 10년간 추가적으로 $4억 달러($400 million)를 더 받는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이 돈은 지난 가을에 캐나다 연방정부에 의해 작성된 10년 계획(10-year proposal), 백십억 달러($11-billion) 사업 중 매니토바주의 몫입니다. 

캐나다의 다른 주들은 수개월 안에 모두 계약에 서명했지만, 매니토바주는 저항했고 전체적인 연방정부 보건 기금(overall federal health funding)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 저항(holdout)은 연방정부가 올해 신장병(kidney disease)과 아편 사용의 증가(the growing use of opioids)와 싸우는데 5백만 달러($5-million)를 1회 제공하는 보너스(a bonus)를 가져다주는 것으로 매니토바주가 승리한 것처럼 보입니다. 

매니토바주 보건장관(Manitoba Health Minister) 케빈 거즌(Kelvin Goertzen)은 새로운 돈은 환영하지만 매니토바주는 보건관리(health care)를 위한 연방정부 이전지출(federal transfer payments)에서 전체적인 성장(overall growth)에 아직도 심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와의 구 13년 협정(a previous 13-year arrangement)은 지난해에 만료되었습니다. 주정부는 치료 이전(health transfers)이 년간 6%까지 성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증가는 지금 거의 3%에 근접할 것이고, 거즌(Goertzen) 보건장관은 그 차이는 앞으로 10년간 22억 5천만 달러($2.25 billion)을 매니토바주에게 물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캐나다의 10개 주들(provinces)과 3개 준주들(territories)은 건강 기금 동의서(health-funding agreement)에 모두 서명을 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의 보건장관(Health Minister) 제인 필포트(Jane Philpott)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어떻게 정신 건강(mental-health)과 자택 요양(home-care) 자금을 쓸 것인지 효율성(effectiveness)에 접근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작업할 것입니다.



이상 메트로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511 / 1 페이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