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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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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운전 중 문자때문에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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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스탠리 지자체(the R.M. of Stanley) 안에 있는 한 도로 옆에 주차된 픽업트럭(a pickup truck)에 지나가는 차가 부딪친 후에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교통사고를 일으킨 차의 운전자는 운전대 뒤에서 문자 메시지(texting)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픽업트럭이 33번 지방도로 서쪽(Road 33 West)의 도로변에 차를 세웠습니다. 47세 남자와 그의 17세 동승자는 달아나는 당나귀(a runaway donkey)를 잡으려고 픽업트럭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트럭에 타려고 할 때 그들을 향해 달려오는 차량을 눈치챘습니다. 

47세 남자는 다가오는 차량이 속도를 줄이고 충분한 거리가 있도록 그 차량 운전자의 주의 끌기를 시도했지만, 그 차량은 그의 픽업트럭에 충돌했고, 그 픽업트럭은 17세 청소년을 쳐서 배수로로 날려 보냈습니다 

스탠리 지자체(the R.M. of Stanley)에 사는 17세 소년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았습니다. 모던(Morden)에 사는 픽업트럭 운전자와 다른 차의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수사관들은 스탠리 지자체(the R.M. of Stanley)에 사는 사고를 일으킨 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에 문자 메시지(texting)를 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 운전자는 정지된 면허(a suspended license)로 운전하고 있었고, 경찰은 어떤 혐의로 기소를 할지 아직도 결정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계속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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