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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내버스에서 옆 승객을 공격한 16세 소녀는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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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 위니펙 시내버스에서 옆 승객을 공격한 혐의로 16세 소녀가 체포되었다고 위니펙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저녁 8시경 버스 운전사가 그의 버스에 있는 술 취한 어린 소녀(an intoxicated young girl)에 관하여 경찰에 연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소녀는 동료 여성 승객에게 소리를 지르고 그녀의 지갑을 뺏고 그녀의 상체를 주먹으로 치고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와 그랜트 애비뉴(Grant Avenue)에서 그 버스를 추적할 수 있었고, 그 용의자는 그 버스로부터 제거되고 체포되었습니다.
그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고,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는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16세 소녀는 강도, 협박, 보증 조건들에 불복종한 혐의 2건 등으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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