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사업체 사장은 경찰이 벌금 티켓을 발부하기 위해 회사 주차장으로 운전자들을 데려오는 것에 진저리 나

작성일 2017.11.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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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고 진저리 난 세인트 제임스(St. James) 지역의 한 사업체 주인(business owner)은 경찰이 그의 사업체 옆에 있는 회사 주차장 안에서 운전자들에게 티켓을 발부하고 있다며 그는 비디오로 증명했습니다.

나단 자스맨(Nathan Zassman)은 아비바 내츄럴 헬스 솔루션(Aviva Natural Health Solutions)과 인접한 주차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주차장은 그의 손님들을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몇 달 동안 경찰은 불법 죄회전을 하는 운전자들을 그 주차장으로 끌어들여 그의 사업체에서 주차하고 쇼핑하는 고객들의 자리를 빼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제시한 비디오 속에서, 첫번째 경우엔 경찰은 교통 위반(a traffic violation)을 한 것으로 보이는 운전자를 그의 주차장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두번째 경우엔 한 운전자가 인근 교차로에서 불법 좌회전(an illegal left turn)을 하는 것이 목격되었고, 한 경찰관이 그 운전자를 뒤따르거나 또는 운전자를 그 주차장으로 들어가도록 지시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세번째 경우엔 두 차량들이 그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경찰관이 도로에서 한 운전자를 멈추는 것이 보였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불법 좌회전을 단속하려는 목적으로 그곳에 있었고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은 한두번 이상은 안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사업체의 주인인 자스맨(Zassman)과 함께 그 문제에 대하여 동감하며 변화와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스맨(Zassman)은 경찰이 그들의 일을 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왜 그것들을 그의 주차장에서 하는지는 알지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만약 응급상황에서 누군가를 길가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면, 경찰은 그 주차장을 그래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들은 더 이상 규칙적으로 그곳에서 운전자들을 길가로 세울 계왹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