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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경찰이 차도둑 추적하는 동안 한 매니토바주 학교는 봉쇄(lockdown) 조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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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한 시골학교는 월요일 셀커크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Selkirk RCMP)이 훔친 차량과 함께 한 용의자를 추적하는 동안 봉쇄(lockdown)에 들어갔습니다.
그 트럭은 일요일 밤에 도난 신고가 되었고 그 트럭 안에 총과 칼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오전 11시경 그 차량의 목격이 보고되었고, 그들은 탐지견 부서를 호출하였고, 그 결정은 예방조치로서 클랜드보이 학교(Clandeboye School)가 봉쇄(lockdown)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그 도난된 트럭은 피터필드(Petersfield) 지역 안에서 이동하고 있고, 오후 1시 30분경에 그 차량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세인트 앤드류(St. Andrews)에 사는 29세 운전자는 기소를 위해 감금되어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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