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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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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학교 위원회들 연합은 학생들의 의무 백신 접종안을 부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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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학교 위원회들(Manitoba school boards)은 주정부가 학교에 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백신들(vaccines)을 접종하게 만드는 로비에 대하여 압도적인 투표로 부결시켰습니다. 

그 발의(motion)는 매니토바 학교 위원회들 연합(Manitoba School Boards Association)의 연례 회의(annual conference)에서 브랜든 교육청(Brandon School Division)에 의해 제안되었습니다. 

브랜든 교육청(Brandon School Division) 이사 위원회(board of trustees)의 의장 린다 로스(Linda Ross)는 수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숫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은 학생들과 큰 지역사회를 위험한 상태로 넣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브랜든 교육청(Brandon School Division)이 백신 접종들에 대한 발의(motion)를 성공적으로 하지 못한 2번째 시도였습니다. 

보건 장관(health minister)의 사무소는 성명서에서 면역(immunization, 혹은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하여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이 의무적인 백신 접종보다는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3846639.1521235953!/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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