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주 모든(Morden)이 주민들에게 무료 인터넷을 제공하는 첫번째 캐나다 도시가 될 예정

작성일 2018.04.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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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모든(Morden)에 사는 8천명 이상의 주민들은 지역사회 소유의 인터넷을 시 서비스의 하나로 모든(Morden) 시가 내놓은 후 올 가을부터 월간 인터넷 요금과 작별 인사를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5월부터 모든(Morden) 시는 부동산 세(property taxes)를 통해 도시에서 건설되고 유지 관리되는 5G 인터넷 서비스(a 5G internet service)인 모레넷(Morenet)을 단계적으로 시작할 것이며 사용자들에게 별도의 월 사용료없이 인터넷 접속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위니펙 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 km 떨어진 모든(Morden)의 계획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데이브 헤인즈(Dave Haines)는 이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이 오랫동안 굉장한 인터넷 보다 못한 인터넷 서비스를 받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시 공무원들은 다른 시 서비스들에서 돈을 절약하고 모레넷 (Morenet)을 위한 기금을 확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음으로써 지난 몇 년간 살행을 계획했다고 헤인즈(Haines)는 말했다. 이 프로그램이 오는 9월에 완전히 공개되면 모든(Morden) 시는 이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에서 첫번째 지역사회가 될 것이라고 그는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처음 몇 년 동안 초당 100 메가비트(gigabit)의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할 것이며, 2021년까지 초당 1 기가비트(Gigabit) 속도까지 동작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2016년 속도 테스트(speed test) 결과에 따르면, 매니토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초당 12.6 메가비트(megabit)의 다운로드 속도를 경험했고,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느린 중에 속했습니다.

헤인즈(Haines)는 지역 사회 서비스의 "백본 (backbone)"으로 작동할 타워들 네트워크(a network of towers)를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계획을 세우는 것은 10개를 계획하는 것이지만 서비스 수준이 좋지 않으면 그 수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전체 사업 비용은 30만 달러에서 4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헤인즈(Haines)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부동산 세(property taxes)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시에서 인증한 기술자(a city-certified technician)가 시에서 승인한 무선 라우터(a city-approved wireless router) 및 설치를 위해 $400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비용은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상업 및 거주용 고객은 다른 패키지를 갖지만 한 가지 세트로 모든 것이 맞을 거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고객 지원은 네트워크 자체를 유지 관리하는 책임자와 대부분의 문제 해결 정보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것에 의지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헤인즈 (Haines)는 CRTC의 2016년 12월 선언에서 광대역 인터넷이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주민들과 기업들로부터 그 지역의 인터넷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모든(Morden)은 꽤 강력한 이민 프로그램을 갖고 있으며 이곳에 이민자들이 오고, 그들 중 일부는 인터넷으로 고향 집과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업들은 전 세계의 다른 곳과 서로 연결되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인터넷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