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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하는 많은 산림 화재로 수천명 대피하도록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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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는 올봄에 평상시보다 훨씬 더 많은 화재들을 목격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목요일에 시작된 10개 화재들을 포함하여 2018년 현재까지 183개의 화재들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일한 기간 동안 20년간 평균 105건의 화재들이 발생했었습니다.
온타리오주(Ontario)와 퀘벡주(Quebec)는 매니토바주의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120명의 소방관들을 파견하였고, 뒤에 물 폭격기들(소방 비행기들, water bombers) 4대를 파견하였습니다.
적십자사(Red Cross)는 매니토바주에서 가장 심각한 화재들 중 한 곳에서 대피가 막 완료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리틀 그랜드 래피즈(Little Grand Rapids)와 파우인가시(Pauingassi)의 1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현재 위니펙 시에 있습니다.
소방직원들은 월요일부터 2개의 지역사회들 사이에서 불타고 있는 2만 5천 헥타르(hectare)의 불길과 싸우고 있습니다.
사포타웨이악 크리 캐나다 원주민(Sapotaweyak Cree Nation)의 또 다른 830명 사람들이 더 파스(The Pas), 브랜든(Brandon) 및 스완 리버(Swan River)로 피난하여 호텔들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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