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센터포트(CentrePort)는 위니펙 시에 1억달러 규모의 철도역을 건설할 예정

작성일 2018.06.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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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위니펙 남부지역에서 북쪽 지역을 양분하는 캐나다 태평양 철도창(CP Rail yards)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니펙 도시의 서쪽에 위치한 2만 에이커(20,000 acre)의 내륙 항구(inland port)에 대하여 총괄 계획자이자 개발업자인 센터포트 캐나다(CentrePort Canada) 사는 1억 달러($100-million) 규모의 철도 지역(rail park)에 대한 제안 요청서(a Request for Proposals)를 발급했습니다.

센터포트 캐나다(CentrePort Canada) 사는 로저 지자체(the RM of Rosser)에서 665 에이커(acres)에 위치한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민간 부문 파트너(a private sector partner)를 찾고 있습니다.

센터포트 캐나다(CentrePort Canada) 사의 다이안 그레이(Diane Gray) 사장 겸 CEO는 내년 초 건축 착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내륙 항구(inland port)는 트럭 운송 회사들을 철도 허브(a rail hub) 및 공항의 항공 화물 시설들(air cargo facilities)을 연결합니다. 지금까지 54개 기업이 센터포트(CentrePort)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거나 건설 중입니다.

토론토에 기반을 둔 브로드그레인 커마디티이즈(BroadGrain Commodities) 사는 2016년 그 철도 지역(rail park)에서 2천5백만 달러($25-million)의 엘리베이터 및 콩 처리 시설(bean-processing facility)을 건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기름 종자 및 전문 작물 처리기(oilseeds and specialty crop handler)는 목요일 발표에서 그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센터포트(CentrePort)는 느린 영상으로(in slow motion) 구현된 미래(a vision)입니다. 수년간 지대(zoning) 설정, 이사회 운영(board governance) 및 일상 업무들(day-to-day operations)에 대한 연속적인 주정부 및 지방 자치 정부들(municipal governments)의 부결로 인해 센터포트(CentrePort)의 야심 찬 계획은 맹렬히 위협받았습니다. 이 발표는 민간 부문(private-sector)이 미래의 사업 개발에 크게 관여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데이브 앵거스(Dave Angus)는 위니펙 상공 회의소(Winnipeg Chamber of Commerce)의 전 회장입니다. 상공 회의소는 센터포트 위원회(CentrePort Board)의 한 구성원입니다.

앵거스(Angus)는 이것은 다음 단계로 진행되게 만들고 위니펙 시로 와서 설립을 고려하는 철도 전문 회사들(rail intensive companies)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고 말했습니다.

협상의 일환으로 주정부는 665 에이커(665 acres)를 협상 가격(a still-to-be-negotiated price)으로 판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땅은 2010년에 인수되어 센터포트 캐나다 웨이(CentrePort Canada Way)를 건설했고, 이 도로는 대부분 비어있는 산업공단(business park)을 통과하는 고속도로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위니펙 시(Winnipeg)의 주요 트럭 운송 회사들은 센터포트(CentrePort)의 남쪽으로 사업을 이전하고 3개의 다른 부동산이 판매되거나 조건부로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앵거스(Angus)는 언젠가 미래에 캐나다 태평양 철도(CP Rail) 사가 회사의 사업을 현장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