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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검문에서 1천 파운드 마약 발견 후 BC주 트럭운전사 체포, 마약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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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차량 검문(routine traffic stop)에서 매니토바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1000 파운드(pounds)의 대마초(pot), 대마초 부스러기들, 먹을거리를 트레일러에 싣고 캐나다를 횡단하던 B.C.주 남자를 발견하고 체포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일상적인 서류 조사(a routine paperwork check)의 일환으로 일요일에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의 매니토바주 웨스트호크(Westhawk)에서 상업용 세미 트럭을 세우고 조사하러 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운전사의 서류 상에 "몇 가지 불일치(several discrepancies)"를 발견했고, 그 트럭의 트레일러 문을 열었습니다.
경찰관들이 합법적인 식품류들 속에 숨겨져 있는 925파운드(pounds)의 진공 포장된 대마초(vacuum-packaged marihuana), 75파운드의 대마초 조각들(cannabis shatter)과 기름, 식용품 등을 발견했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밝혔습니다.
B.C.주 애가시즈(Agassiz) 출신의 46세 운전자는 체포되어 마약 밀매 혐의(drug trafficking charges)로 기소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향후 법원의 재판이 있을 때까지 석방됐습니다.
온타리오주 남부지방(southern Ontario)으로 향하는 그 마약들은 압수당했습니다. 그것은 2015년 이후 캐나다에서 차량 검문(a traffic stop)에서 압수한 최대량이었다고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전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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