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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밴(Van)에 치인 위니펙 4세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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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4세 아이가 밴(a van)에 치인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은 수요일 오전 8시경에 긴급 구급대원들이 위니펙의 웨스트 엔드(West End) 지역의 엘리스 애비뉴(Ellice Avenue) 인근 랭사이드 스트리트(Langside Street) 400번지대에서 발생한 밴(a van)과 보행자(a pedestrian) 사이의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아이는 안정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 직후에 잠시 차를 멈추었지만 사고 현장을 떠나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버려진 밴(a van)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차량의 운전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사건에 관한 정보를 가진 사람들에게 전화 204-986-6212 또는 Crime Stoppers 204-786-TIPS (8477)로 신고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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