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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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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일요일 낮에 37.5℃까지 기온이 올라 역대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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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전역이 열기로 가득 찼고, 일요일의 역대 기록이 깨졌습니다. 

토요일에 가장 뜨거운 기온을 보인 곳은 멜리타(Melita)로 38.5℃를 기록했고, 일요일에는 모든(Morden)에서 39.1℃를 기록했습니다. 

위니펙 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37.1℃와 37.5℃의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이런 열기는 아주 드문 일입니다. 1995년 6월 17일부터 위니펙은 기상 기록을 되돌아보았을 때 수은주는 37.8 ℃까지 올랐습니다. 

기존에 위니펙 시에서 가장 뜨거운 날은 1936년 7월 11일에 기록한 42.2 ℃입니다. 

위니펙 시는 올여름 더운 날씨를 많이 겪었습니다. 

일반적으로 5월에서 8월 사이에 기온 30℃ 이상을 보이는 날은 위니펙 시에서 약 13번 이상을 보입니다. 2018년 5월 이래로 지금까지 30℃ 이상을 보이는 날은 21번이었습니다. 

일요일에 매니토바주의 브랜든 시도 새로운 기록인 37℃의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의 데이비드 배걸리(David Baggaley)는 680 CJOB에서 위니펙 시는 매니토바주 전역에서 새로 작성된 10개 기록 중 한 곳이라고 토요일에 말했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주 남부지방 전체에서 브랜든(Brandon), 다우핀(Dauphin), 피셔 브랜치(Fisher Branch), 김리(Gimli), 그레트나(Gretna), 아일랜드 레이크(Island Lake), 멜리타(Melita), 피나와(Pinewa),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와 위니펙(Winnipeg)에서 전반적으로 30대 중반의 온도로 주요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위니펙 시가 섭씨 37.1도의 최고점에 도달함에 따라 34.9℃인 기존 1978년의 오래된 기록이 깨졌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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