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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지방의 한 대형 곡물 창고가 화재로 소실되고 관리자는 화상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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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크리스털 시티(Crystal City)에 있는 패터슨 곡물(Paterson Grain) 회사의 한 관리자(manager)는 월요일 저녁에 발생한 화재로 손에 2도 화상(second-degree burns)을 입었고, 대형 곡물 창고(grain elevator)는 파괴되었다고 회사는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시에 소재한 패터슨 글로벌 푸드(Paterson Global Foods)의 본사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그 화재가 발생했을 때 그 관리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STARS 항공 앰뷸런스(Air Ambulance)의 한 대변인은 한 30대 남자가 화상을 입어 항공 앰뷸런스(Air Ambulance)가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로 안정된 상태에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이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에 공유한 사진에서 그 대형 곡물 창고(grain elevator)는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주민들은 월요일 밤 화재는 통제되고 있지만, 지역의 다른 사업체인 쿠드모어 브라더스 하드웨어(Cudmore Bros. Hardware)로 퍼져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화재가 시작되었을 때 폭발과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패터슨 글로벌 푸드(Paterson Global Foods)는 화재의 여파로 크리스털 시티(Crystal City)에 있는 회사 사무실에 대표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그 대형 곡물 창고(grain elevator)는 패터슨(Paterson) 회사가 소유하고 완전히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루이스 지자체(R.M. Louise)는 화요일 아침에 CTV Winnipeg에 접촉했을 때 상황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 비상 대응팀(an emergency response team)의 일원인 콜린 헨더슨(Colleen Henderson)은 CTV News에 근처의 한 사업장도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지만 그 결과는 더 나빠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대형 곡물 창고(grain elevator)가 마을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 바람이 불었더라면 결과가 다르게 끝났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밤의 화재 원인이나 피해 예상에 대한 다른 언급은 없었습니다.
매니토바주 크리스털 시티(Crystal City)에 있는 대형 곡물 창고(grain elevator)가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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