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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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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독일에서 실종된 매니토바주 등산객의 가족은 캐나다 정부에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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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브랜든(Brandon)의 체육 교사(a physical education teacher)인 32세 제프리 프리헤이트(Jeffrey Freiheit)는 7월 31일에 독일 뮌헨(Munich)과 오스트리아 베니스(Venice) 사이의 알프스(the Alps)를 24일 동안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8월 2일에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소식을 올렸지만 그 이후로는 소식이 없습니다. 

프리헤이트(Freiheit)의 가족은 그들의 형제이자 아들인 제프리 프리헤이트(Jeffrey Freiheit)가 살아있고 알프스에서 길을 잃을 가능성이 있고 곧 발견될 것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있습니다. 

제프리 프리헤이트(Jeffrey Freiheit)의 여동생인 아만다 디빈(Amanda Devigne)은 그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무엇이든 할 것이고, 오늘 그녀의 엄마가 개인용 헬리콥터(a private helicopter)를 고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원 봉사자들(Volunteers), 독일 경찰(German police) 및 오스트리아 경찰(Austrian police)은 헬리콥터들, 무인 비행기들(drones), 수색 및 구조견들(search and rescue dogs)을 사용하여 하늘과 땅에서 수색하고 있습니다. 

아만다 디빈(Amanda Devigne)은 멀리 있기 때문에 그녀의 가족이 받은 도움과 모든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하며, 그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디빈(Devigne)과 그녀의 아버지는 위니펙 연방하원 의원(MP) 짐 카(Jim Carr)와 메리앤 미하이척(MaryAnn Mihychuk)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프리헤이트(Freiheit)를 집으로 데려 오기 위해 캐나다 군대가 수색 활동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연방 총리실로 보냈습니다. 디빈(Devigne)은 두 사무실의 사무실 직원들이 오타와(Ottawa)의 총리 사무실(Prime Minister’s office)에 정보가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화요일에 캐나다 국제 업무부(Global Affairs)에 캐나다 정부가 어떻게 도움을 요청했는지에 대해 CTV Winnipeg이 문의했을 때, 국제 업무부(Global Affairs)의 대변인은 뮌헨(Munich)에 있는 캐나다 영사관 관계자들(Canadian consular officials)이 현지 당국과 정보를 수집하고 가족에게 영사 서비스(consular services)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법 조항(the provisions of the Privacy Act)으로 인해 더 이상의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고 그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프리헤이트(Freiheit)의 어머니와 아내는 현재 독일에서 수색 활동을 돕고 있지만, 그의 누이와 아버지는 위니펙에 머물면서 여기에서 노력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디빈(Devigne)은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상처를 입었는지 아니면 심한 경우인지, 또는 그가 길을 잃어버린 것인지 알 수가 없고, 상황에 관계없이 그를 찾을 필요가 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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