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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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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포티지 라 프레리의 한 요양원에서 노인 학대 신고 후 주정부는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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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포티지 라 프레이의 한 요양원(A Portage la Prairie personal care home)인 라이온스 프레리 매너(Lions Prairie Manor)는 환자 및 등록된 가족 구성원들이 21건의 신고들(complaints)이 있은 후 2017년 12월부터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2016년 8월부터 2017년 12월 사이에 발생한 사건들 중 어느 것도 폭력적인 것으로 간주되지는 않았지만, 12건의 경우는 노인 거주자들의 학대(mistreatment of elderly residents)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양 중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정부는 조사의 일환으로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현재 요양원(care home)은 거주자들이 주정부 기준(provincial standards)에 부합하는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엄격한 조건 하에 있습니다. 

직원을 위한 추가 교육은 이미 제공되었지만, 당분간 136개 침상 시설(136-bed facility)은 새로운 환자를 수용하지 못하도록 면허가 정지되었습니다. 

라이온스 프레리 매너(Lions Prairie Manor)의 지역 보건 당국(regional health authority)과 직원들은 이 문제에 관여하고 있으며, 이 시설에서의 보육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 주었다고 카메론 프리젠 보건 장관(Health Minister Cameron Friesen)은 말했습니다. 

그는 함께 라이온스 프레리 매너(Lions Prairie Manor)의 거주자들은 그들이 받아야 할 진료 표준(the standard of care)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양로원은 주정부 지침에 따라 직원들이 연말까지 "주의할만한 진전(measurable progress)"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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