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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북부 처칠(Churchill)로 연결되는 허드슨 베이 철도의 수리 공사가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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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길름(Gillam)과 처칠(Churchill) 사이의 손상된 철로를 수리하기 위해 허드슨 베이 철도(Hudson Bay Rail Line)를 따라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2017년 5월에 홍수가 발생해 약 20 구간의 철로가 씻겨 내려가 9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매니토바주 북부 도시 처칠(Churchill)로 향하는 육상 수송(ground transportation)이 중단되었습니다.
수요일에 북극 그룹 이사(Arctic Group Director)인 무라드 알 카티브(Murad Al-Katib)는 9월 5일에 수리작업이 시작되었고, 공사는 길름(Gillam)부터 시작되었고 직원들이 북쪽 처칠(Churchill)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철도 바닥(rail beds)을 고정하고, 기초를 강화하고, 길름(Gillam)에서 시작하여 북쪽 처칠(Churchill)로 가는 철로를 재건축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틱 게이트웨이 그룹(Arctic Gateway Group)은 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 Fairfax Financial Holdings) 및 AGT Food and Ingredients와 함께 매니토바주 북부 지역사회들(northern communities)이 함께 소유하고 있습니다.
철도 관계자는 이번 협상이 마무리될 때 동결되기 전에 수리가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룹의 한 온라인 게시물에 따르면, 철도 작업은 일주일에 내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리를 완료하기 위한 정확한 기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매일 그들은 일하고, 현장에 있는 캠프에 머물고 있고, 그들은 홍수로 씻겨간 곳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하고 작업 범위가 유동적이고 복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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