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MPI는 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한 "Save the 100" 캠페인 시작

작성일 2018.10.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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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의 100번째를 구출하자(Save the 100) 캠페인은 산만하고 음주 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사람 비용을 강조합니다.

토미 로스토(Tammy Rosko)의 남편과 다섯 명의 아이들은 8월에 다른 운전자가 중앙 지대를 넘어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로스코(Rosko) 부인의 미니밴에 정면충돌했기 때문에 그녀 없이 평생 동안 살게 될 것입니다.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그러한 손실과 계속되는 슬픔을 기억해야 한다고 매니토바의 자동차 보험 회사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수요일에 메노나이트 브레드린 고등학교(Mennonite Brethren Collegiate Institute)에서 새로운 "Save the 100" 공중 인식 캠페인(public awareness campaign)을 시작했습니다.

공식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나타나는 질문 제기 차원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평균 100명의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충돌 교통사고가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하여 자동차 운전자가 도로 안전에 보다 많은 투자를 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Satvir Tkachuk은 성명서를 통해 많은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특히 개인적으로 피해자 또는 피해자들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도로 사망에 대해 민감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지난 10 년간 자동차 충돌로 사망한 모든 사람들이 개인과 개인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들의 모든 삶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이 작년에 도로 사망자들의 사고 원인으로 41%를 차지했고,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은 31%, 과속(speeding)은 1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 관계자는 사망자의 거의 절반(49 %)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가장 치명적인 자동차 교통사고들은 위험하거나, 불법이거나, 위험성이 높은 운전 행동에 의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정된 수치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또한 이 교통사고들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예방 가능하다고 알려준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Save the 100" 공중 인식 캠페인(public awareness campaign)은 매니토바의 거리와 도로에서 발생하는 주간 사망건수를 강조합니다. 각 교통사고에서 사망한 사람은 동료, 친구, 가족 중 한 명이었다고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전했습니다.

이 계획은 작년에 시작된 2017-20 "Road to Zero" 안전 계획(safety plan)에 기초합니다. 여기에는 기관 간 도로 조사 및 계획을 보다 잘 조정하고, 똑똑한 도로 설계(smarter road designs)를 통해 취약한 운전자들(vulnerable drivers)의 안전을 향상시키고, 도로 안전에 대한 문화적 인식(cultural awareness)이 높여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과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을 감소시키는 목표가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