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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 선거에서 투표자들의 65%는 포티지와 메인 교차로를 보행자들에게 개방하는 것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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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 선거에서 대다수 투표자들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 교차로를 보행자에게 개방하는 계획에 반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8년 지방 선거에서 위니펙 시장, 시의원들 선출과 함께 "포티지와 메인에 횡단보도로 개방하는 것을 지지합니까(Do you support the opening of Portage and Main to pedestrian crossings)?"라는 질문에 "예"또는 "아니오"로 투표하도록 요청을 받았습니다.
투표 결과는 구속력이 없지만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과 제니 모카룩(Jenny Motkaluk은 모두 결과를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8 월에 실시된 CB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다수(65%)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의 교차로를 다시 사람들에게 개방하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7월에 35년 만에 위니펙 시에서 처음으로 이 문제에 대한 일반 투표(Plebiscite)를 승인했습니다. 1979년에 지상 보행자들의 교차로 통행을 막고 지하 중앙홀로 보행자들을 보냈습니다.
보행자들에게 교차로를 개방하는 것은 보우먼(Bowman) 시장의 성공적인 2014년 시장 선거 운동의 일환이었지만, 북 킬도난 시의원(North Kildonan Coun.)인 제프 브로와티(Jeff Browaty)는 그가 그 계획이 위니펙 시민들이 원했던 것이 아니라고 느꼈을 때 그것을 투표에 회부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시장 후보 모카룩(Motkaluk)은 이 계획은 보우먼(Bowman) 시장을 위한 허영심 사업(a vanity project) 일뿐이며, 돈은 다른 일에 더 잘 쓰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교차로 개방 재개는 출퇴근 시간(rush-hour)의 교통 지연(transit delays)을 상쇄하기 위해 더 많은 버스를 구입하는 비용을 포함하여 1,160만 달러($11.6 million)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일반 투표(Plebiscite)의 결과는 제외하고 위니펙 시는 여전히 교차로에서 필요한 수리 작업에 2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입니다.
위니펙 시는 올해 초 교차로 개방 재개에 대한 "반대투표"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땅 위와 아래의 수리로 콘크리트 바리케이드(concrete barricades)의 일부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CBC 설문조사에서 반대자들은 교통 지연(traffic delays), 비용(costs) 및 자동차와 보행자 간의 충돌 가능성(potential for collisions)에 대한 우려 등 3가지 주요 이유를 제시하였습니다.
교차로의 개방을 원한다고 말한 사람들은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 가능성, 자동차뿐만 아니라 보행자를 위해 도심지를 설계해야 할 필요성, 지하 공동체 및 계단의 안전에 대한 우려 등을 다시 인용했습니다.
위니펙 시의회는 이 질문에 대한 투표를 승인한 후,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의 한 단체는 개방 투표 캠페인(Vote Open Campaign)을 시작했고 바리케이드 제거(the removal of the barricades)를 추진하면서 교차로 재공개는 도심 활성화(revitalize downtown)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지방 선거에서 위니펙 시민들은 "포티지와 메인에 횡단 보도로 개방하는 것을 지지합니까(Do you support the opening of Portage and Main to pedestrian crossings)?"라는 질문에 "예"또는 "아니오"로 투표하도록 요청을 받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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