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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명 사망 주택 화재사건은 방화가 아니라고 위니펙 경찰은 발표, 16세 소년을 방화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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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금요일에 포인트 더글라스(Point Douglas)에서 두 사람이 사망한 화재가 본질적으로 범죄로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같은 지역에서 거의 동시에 발생한 4건의 화재와 관련해 16세 소년을 체포했습니다.
이들 화재들은 금요일 새벽 2시경에 프린세스 에드워드 스트리트(Prince Edward Street)의 2층 집에서 발생해서 노인 여성 1명과 12세 소녀가 사망한 화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화재에서 다른 여자 1명과 17세의 남자가 2층에서 이웃들의 팔들로 뛰어내렸습니다.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 여인과 십 대는 이미 탈출을 했습니다. 집안은 불길로 가득 차 있었고 소방관들은 사망한 두 사람을 찾기 위해서 집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주요 범죄 부서(major crime unit)는 화재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쳤지만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소방청은 아직 조사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간에 포인트 더글라스(Point Douglas)에 4건의 화재가 신고되었습니다.
화재가 난 곳은 유클리드 애비뉴(Euclid Avenue) 100번지대에 있는 매트리스(a mattress)에 불을, 유클리드 애비뉴(Euclid Avenue) 100번지대에 있는 2번째 매트리스(a second mattress)에 불을, 론 애비뉴(Lorne Avenue) 100번지대에 있는 분리된 차고에서 불을,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le Street)의 100번지대에 있는 현관(a porch)에 있는 의자에 불이 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6세의 소년이 구금 중이며, 4건의 방화 및 도난 혐의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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