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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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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에 매니토바주 처칠에 첫번째 열차가 1년 반 만에 도착해, 트뤼도 연방수상이 목요일 방문하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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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Churchill) 주민들은 연방 정부가 승객 및 화물 철도 서비스 모두를 매니토바주 북부지역에서 연말까지 복구하겠다는 발표 한 후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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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베이 철도 기관차(Hudson Bay Railway locomotives)는 수요일 밤에 수리된 철도로 처칠(Churchill)로 거의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여행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연방수상(Prime Minister)은 오늘 아침에 18개월 만에 처칠(Churchill)에 첫 열차가 어젯밤에 도착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수백 명의 주민들이 처칠 항구에 모인 가운데 발표했습니다. 

트뤼도 수상은 캐나다의 유일한 북극 심해 항구인 처칠(Churchill)은 그에게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극을 지원하는 것은 캐나다의 미래에 있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표는 연방 정부가 철도선과 캐나다의 유일한 심해 북극 항구를 부활시키기 위해 1억 1천7백만 달러($117-million)에 달하는 공약 중 일부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처칠 항구(the Port of Churchill)는 짧은 선적 계절(short shipping seasons), 변화하는 농업 시장(changing agricultural markets) 및 무관심한 소유(indifferent ownership)에 직면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북극 공동체(northern community)와 북극(Arctic)에서 그것에 의존하는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협상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칠은 2017년 5월부터 기록적인 홍수로 허드슨 만(Hudson Bay)으로 가는 약 400 킬로미터 철로의 일부 20여 곳이 쓸려나간 후 철도 서비스(rail service)가 없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허드슨 만(Hudson Bay)에 접한 매니토바주 해안에 있는 인구 800명의 마을이 비행기로 접근해야 하는 지역사회로 만들었습니다. 

미국 덴버(Denver) 소재 옴니-트랙스(Omni-Trax)는 원래 6천만 달러($60 million)로 추정되는 수리비 때문에 좌절했고 철도선을 팔기 위해 나섰습니다.

처칠(Churchill) 주민들이 생활비 상승, 식량 가격 급등 등과 다투어야 했고 한 때는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을 보이는 동안 판매 협상(negotiations)은 수개월간 지속됐습니다. 

그 영향은 중요한 공급선(critical supply line)으로 철도에 의존하는 북극 지역사회들(Arctic communities)에 있는 처칠(Churchill)을 훨씬 뛰어넘어 멀리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열차의 상실로 인해 위니펙으로 가는 비행 편 1,000 달러 이상을 낼 여유가 없는 많은 사람들은 처칠에 고립되었습니다. 


오타와(Ottawa)가 돈을 내는 동안, 철도 및 항구는 지역 철도선 지역사회들, 지역 캐나다 원주민들, 서스캐처원 곡물 및 펄스 상사 AGT Food, 토론토 지주 회사인 Fairfax Financial 등의 연합체인 Arctic Gateway Group에 의해 운영될 것입니다. 

철도선과 항구는 1920년대에 철도 회사와 선더 베이(Thunder Bay)와 몬트리올(Montreal)의 동부 항구들이 서구 농민들을 착취하고 있다는 좌절감을 넘어 처음으로 지어졌습니다. 처칠과 그 짧은 북부 선적 항로들(shorter northern shipping routes)은 유럽으로의 대체 경로(an alternate way)를 제공했습니다. 

Arctic Gateway Group에 따르면, 북부 온난화(a warming Nort)와 더 긴 선적 계절(longer shipping seasons)로 인해 거의 100 년이 넘은 비전(century-old vision)이 그 어느 때보다 실용적입니다. 

현재 농업 제품, 곡물, 맥동 작물 및 비료를 수입하고 수출하는 계획이다. 

20세기 초반에 그랬듯이 Arctic Gateway는 철도 및 항구가 21세기 서부 캐나다 원자재 논쟁 - 해운 석유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2013년에 이전의 매니토바 주정부는 북극을 통해 원유를 선적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현 정부는 이 같은 재검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rctic Gateway Group은 수리가 "실질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북부지방의 가장 먼 지형에서 승무원은 29개의 씻겨나간 곳들을 수리하고 겨울철에 대비하여 철도 기반과 교각들을 구조적으로 수리했습니다. 그들은 예정보다 30일 먼저 작업을 끝내기도 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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