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경찰과 12시간 대치한 후 15세 소년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및 기소

작성일 2018.11.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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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의 한 소년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고, 금요일에 길버트 파크(Gilbert Park)에서 경찰과 무관한 12시간의 대치 후 다른 몇몇 청년들은 체포된 후 무장 강도(armed robbery)를 포함한 혐의에 직면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4시 20분경 어린이를 포함한 몇 명이 있는 집 안에서 총기가 발사되었을 가능성이 있은 후 신고를 받고 슈드리 스트리트(Chudley Street)에 있는 집으로 갔습니다.

경찰관들은 집 밖에서 남성 2명을 구속했지만, 집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나오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전술 지원팀(tactical support team), 위기 협상가들(crisis negotiators) 및 탐지견 팀(K9 unit)이 이 지역으로 쇄도했습니다.

그 대치(standoff)는 오후 5시 직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들에게 집에 머무르라고 요청했고, 가까운 쇼네시 파크 학교(Shaughnessy Park School)는 폐쇄 조치(lockdown)를 취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그 대치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장갑 차량 응답 부서(armoured vehicle response unit)를 포함하여 25대가 현장에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대변인 제이 머레이(Jay Murray) 경사는 토요일에 경찰은 용의자가 집을 떠나기를 거부한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 체포된 용의자들 중 두 명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하루 종일 있다 건물을 떠날 때 여러 명을 구금했으며, 5명 모두가 현재 혐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3명의 피고인들은 경찰과의 대치가 시작되기 전에 일어난 한 여성이 총에 맞은 강도 시도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머레이 경사는 교착 상태 이전에 슈드리 스트리트(Chudley Street)에 있는 집에서 파티를 하던 세 남자는 그들이 잘 아는 한 여자를 털어버릴 의도를 가지고 새벽 2시경에 산탄 총으로 무장하고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명이 플로라 애비뉴(Flora Avenue)의 한 아파트에 강제로 들어와서 여자 집에 들어가도록 허용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거절했을 때, 용의자 중 한 명은 문을 통해 총을 쐈고 23세의 여성은 상체에 총을 맞았습니다. 그 여인은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나중에 안정된 상태로 향상되었습니다.

머레이 경사는 3명의 용의자는 총격 사건 현장에서 빈손으로 떠났고, 슈드리 스트리트(Chudley Street)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 파티에 온 다른 사람과 싸우고 총을 겨누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경찰에 신고되었고 경찰과의 교착 사태를 불러왔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15세 소년은 살인 미수와 여러 건의 무기 혐의로 기소됐고, 18세와 22세 남성은 총격 사건과 관련해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과 무기 관련 혐의(weapons-related charges)로 기소됐습니다.

다른 십 대 소년들인 16세와 13세는 관련 없는 준수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