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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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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의 한 보고서는 저소득 버스 패스로 반값 요금을 제공할 것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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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 버스 통행료(low-income bus passes)는 납세자들(taxpayers)에게 연간 6억 7천만 달러($6.7 million)에서 1천2백6십만 달러($14.2 million) 사이의 비용을 부담하게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 위니펙 시장은 2018년에 25%의 버스 요금 인상 후에 할인율을 도입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세 가지 선택사항들(options)을 제시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운임에서 6억 7천만 달러($6.7 million)의 비용과 8대의 새 버스를 포함한 자본 비용(capital expenses)으로 6백만 달러($6 million)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사항은 운임이 반값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18세에서 64세 사이의 최소 13,000명의 탑승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할인은 도시 예산(city budget)에 부담(burden)을 덜어주기 위해 3년에 걸쳐 시행될 것입니다. 

보고서는 그 제안은 2019년 예산 과정의 일부로 고려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저소득층 버스 이용료(a low-income bus pass)가 팔리스터 주정부(Pallister government)의 도움으로 상쇄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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