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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lorama 2009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 - 공연 마지막 날 풍경과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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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주간 열리는 Folklorama 2009 축제중 첫 주가 지나갔습니다. 공연 마지막 날에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을 찾아가 풍경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밤이라서 그런지 사진이 밝게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민속관 풍경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좀 흐린 사진도 그냥 올립니다.
포크로라마 공연을 위해 수고하신 한국 민속관 행사관계자분들, 공연을 맡아 주신 마니토바 한인무용단,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친 Tae Ryong Park Martial Art Academy,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 공연장 밖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의 성인 및 청소년 대사(ambassadors)들
입장권 판매를 담당한 자원봉사자들
공연이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관객들. 지난 금요일에만 12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음식판매대의 자원봉사자분들
이종석 마니토바 한인회장(가장 왼쪽)과 자원봉사자분들
공연 모습
조명을 담당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복도에서 만난 김기풍 마니토바 한인 무용단장.
공연후 공연장 풍경.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여러 곳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내년에도 포크로라마(Folklorama) 축제가 교민사회에서도 큰 축제중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한인회 행사에 참여하셔서 교민사회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는 부강한 마니토바 한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 : 사진을 찍으면서 문득 문득 드는 생각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매년 비슷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새로운 얼굴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하고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포크로라마 공연을 위해 수고하신 한국 민속관 행사관계자분들, 공연을 맡아 주신 마니토바 한인무용단,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친 Tae Ryong Park Martial Art Academy,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 공연장 밖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한국 민속관(Korean Pavilion)의 성인 및 청소년 대사(ambassadors)들
입장권 판매를 담당한 자원봉사자들
공연이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관객들. 지난 금요일에만 12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음식판매대의 자원봉사자분들
이종석 마니토바 한인회장(가장 왼쪽)과 자원봉사자분들
공연 모습
조명을 담당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복도에서 만난 김기풍 마니토바 한인 무용단장.
공연후 공연장 풍경.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여러 곳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내년에도 포크로라마(Folklorama) 축제가 교민사회에서도 큰 축제중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한인회 행사에 참여하셔서 교민사회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는 부강한 마니토바 한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 : 사진을 찍으면서 문득 문득 드는 생각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매년 비슷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새로운 얼굴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하고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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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알렉스님의 댓글
- 알렉스
- 작성일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손길하나하나가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상승의 바탕이 됩니다.
멀리 있는 대사님이하 외교관들 보다 더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