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운전 중 휴대폰 사용때문에 11월에 237명 매니토바 운전자들이 운전면허 정지돼

작성일 2018.12.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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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스마트폰(smartphones)을 사용하던 수백 명 매니토바 운전자들의 운전면허들(drivers’ licences)이 11월에 사용 중지되었습니다.

2018년 11월 1일에 매니토바주의 새 산만한 운전법(distracted driving laws)이 발효되었습니다. 11월 말까지 237명의 매니토바주 운전자들은 최소 3일 동안 그들의 운전면허가 정지되는(driver’s licence suspended) 처분을 받았습니다. 운전면허가 정지된 운전자(a suspension drivers)는 추가적으로 $672의 벌금과 운전자 안전 등급 척도(Driver Safety Rating Scale)에서 5점 벌점(five demerits)을 부과받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 이하 MPI)가 수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위니펙 경찰은 149명의 운전자를 체포했으며,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67명,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21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모든 운전자들은 운전 중에 수동식 전자 기기(a hand-operated electronic device)를 사용하여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의 통신 책임자인 새트비 제이타나(Satvir Jatana)는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은 매니토바주에서 매우 심각한 교통안전 문제로 남아 있고, 2017년 한 해에만 이 산만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이 15,000건 이상 교통사고들의 사고 원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통사고들에 더하여, 2017년 산만한 운전 교통사고들(distracted driving collisions)로 30명의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사망했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이 산만한 운전의 위험과 결과에 관한 메시지를 아직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 매니토바 지부의 최고 책임자 부국장(Assistant Commissioner) 및 매니토바 경찰장 협회(the Manitoba Association Chiefs of Police)의 대표인 스콧 콜로디(Scott Kolody)는 경찰들은 주의 산만한 운전자가 정기적으로 주 전역의 도로에서 심각한 부상과 사망을 초래하는 교통사고들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이 운전자는 모든 매니토바 사람들에게 분명한 위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새롭고 강력한 처벌은 그러한 운전 행동이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