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주말에 아이들을 먹이기 위한 위니펙 학교 아침 식사는 지금까지 $54,261를 모금해

작성일 2018.12.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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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일반적으로 학교 스트레스(school stress)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지만, 많은 위니펙 아이들에게는 걱정이 다른 것으로 변합니다. 배(stomachs)를 채우는 것입니다.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 직원들은 매니토바의 푸드 뱅크(food bank) 사용자 중 41%가 어린이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매달 2만 6천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푸드 뱅크(food bank)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중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앉아서 배고프게 집중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의 많은 학교에서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아침 식사 프로그램들(breakfast programs)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주말이 되면, 그 아이들은 빈 접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요일과 월요일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는 울즐리 지역(Wolseley neighbourhood)의 멀비 초등학교(Mulvey elementary school)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인 "Breakfast2Go"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학생들은 주말에 두 개의 아침 식사 패키지(breakfast packages)를 집에 가져갈 수 있으며, 식사는 준비할 성인 감독(adult supervision)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같은 학급에 있는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 패키지(breakfast packages)를 나누어 주는 것을 돕는 멀비 초등학교(Mulvey elementary school)의 4학년 학생인 브루클린 하인리히스(Brooklyn Heinrichs)는 우유(milk), 요구르트(yogurt), 사과(apples), 치즈 끈(cheese strings), 과일 투고(Fruit to Go), 금붕어(Goldfish)와 오트밀(oatmeal)이 그 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둘째 주부터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거의 1,800개의 아침 식사 패키지(breakfast packages)가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브루클린 하인리히스(Brooklyn Heinrichs)는 열거한 성분 외에도 이 패키지는 어린이들에 따라 할랄(halal)과 글루텐 내성(gluten intolerance)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식이요법의 필요(dietary needs)를 고려합니다.

교장 피터 코레아(principal Peter Correia)는 이 프로그램이 간호사 개업의(nurse practitioner)인 파로시아 푸로힛(Parusia Purohit)에서 나온 매니토바주에서 만든 아이디어(a made-in-Manitoba idea)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의 몸을 키우는데 좋은 영양소(good nutrition)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그것은 그녀의 발명품(brainchild)이었습니다. 그녀는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 캐나다 아침 식사 클럽(Breakfast Clubs of Canada)과 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에 접촉했으며 오늘 우리들은 여기에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주중에 여기서 우리가 하는 식사 제공에 도움이 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일 아침 8시 30분에 3회에 걸쳐 15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준비되고 학교에서 그들의 행동과 초점이 증가하도록 연료를 공급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학교의 총 학생 수는 약 370명입니다.

캐나다는 국가 학교 음식 프로그램(a national school food program)이 없는 유일한 G7 국가이며,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는 현재 학교 및 청소년 단체뿐만 아니라 46개의 보육원(daycares)에서 130개의 식사 및 스낵 프로그램(meal and snack program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reakfast2Go 프로그램이 성공한 것으로 간주되면,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 및 캐나다 아침 식사 클럽(Breakfast Clubs of Canada)은 위니펙 시에 있는 더 많은 학교들로 확장하기를 희망합니다.

CBC Manitoba의 연례 주말 라디오손(radiothon, 장시간의 모금 방송 프로그램)인 Harvesting Hope는 금요일 아침에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푸드 뱅크(food bank)를 지원하는 이 자선 운동은 지역 음악가들의 라이브 공연(live performances)과 과거에 푸드 뱅크(food bank)를 사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찬 하루를 제공합니다.

주말 내내 돈 기부가 이루어지고, 금요일 저녁 8시까지 204-982-3588로 전화하십시오. 또는 12월 16일 일요일 저녁까지 온라인으로 기부하시면 됩니다.

작년에 라디오손(radiothon)에서 $112,000 이상을 기금 모금했고, 2016년에는 17만 달러가 모금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매년 매니토바인(Manitobans)에게 1,100만 파운드(pounds) 이상의 영양이 많은 음식(nutritious food)과 식료품을 제공하는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로 갑니다.

또한 사람들은 89.3 FM에서 CBC Radio One, 또는 오후 6시에 CBC Winnipeg News를 시청하여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온라인에 가입해도 됩니다.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에서 해시태그(hashtag) #CBCHarvestHope를 따라가도 됩니다.

기부를 원한다면,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 옆에 있는 1085 Winnipeg Ave. 에 있는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로 식품을 가져오거나, 또는 위니펙 시의 몇 개 식료품 가게들(grocery stores)에 있는 지정된 통에 넣어도 좋습니다.

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가 가장 필요한 5가지 물건들 :

통조림 단백질(Canned protein) - 참치(tuna), 닭고기(chicken), 콩(beans).

통조림 과일(Canned fruit).

통조림 채소(Canned vegetables).

파스타(Pasta).

통조림 수프(Canned s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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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하베스트(Winnipeg Harvest)는 울즐리 지역(Wolseley neighbourhood)의 멀비 초등학교(Mulvey elementary school)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인 "Breakfast2Go"를 시작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