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집 현관에 배달된 소포를 훔쳐간 사람이 보안 카메라에 찍혀

작성일 2018.12.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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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퍼듀(Lori Perdue)는 지난 토요일에 그녀의 현관에서 소포를 도난당한 후 아마존(Amazon)과 퓨롤레이터(Purolator)를 상대하느라 이번 주에 바빴습니다.

절도를 포착한 비디오에서 한 남자가 집에 접근하여 문을 열고 빵 굽는데 쓰는 용품(baking supplies)이 든 소포(a parcel)를 가져갔습니다.

퍼듀(Perdue)는 주문이 배달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집 주변을 찾아봤을 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토요일 오후에 조용한 지역에 있었고, 도둑이 배달 트럭을 보고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둑질이 일어났을 때 그녀는 사실 집에 있었고 퓨롤레이터(Purolator)가 불과 20분 전에 배달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그녀는 비디오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배달원은 문으로 누군가 나오도록 결코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배달원은 초인종(doorbell)을 누르지 않았고 노크(knock)도 하지 않았는데, 만약 범인이 지켜보고 있었다면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퓨롤레이터(Purolator)는 CTV 뉴스에 보낸 성명서에서, 안전하고(safely) 확실하게(securely) 패키지를 배달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운전사들은 서명이 필요하지 않은 소포들(packages)을 두고 떠날 때 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눌러 고객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고객과 연락을 취해왔고, 이 사건에서 모든 적절한 절차가 뒤따랐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퍼듀(Perdue)는 퓨롤레이터(Purolator)로 전화했고, 그들이 그녀에게 사과했고,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마존(Amazon)이 빵 굽는데 쓰는 용품(baking supplies)에 대해 환불해 줬다고 말했습니다.

퍼듀(Perdue)는 이제 현관문에 그녀가 집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배달하는 사람들에게 지시를 하는 표지판(signs)을 부착했지만, 그것조차도 항상 충분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후, 퍼듀(Perdue)는 다른 배달 회사(shipping company)가 배달한 또 다른 소포는 그녀의 현관 초인종을 누르거나 노크(knock) 없이 전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집에 있었습니다.

퍼듀(Perdue)는 배달에 대한 좌절감(frustration)이 가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로 바뀌었고 더 많이 매장 내 쇼핑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여기에 있을 수 없고, 그것은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퍼듀(Perdue)는 이웃들과 그녀의 경험을 나누기 시작한 이래로, 어떤 사람들은 문 앞에 남아있는 소포들을 보았을 때 현관 초인종을 누르거나 노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소포를 받도록 같은 일을 하기를 권장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