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박싱 데이(Boxing Day)를 런닝 데이(‘Running Day)로, 실로암 미션 기금을 모으기 위해 150마일을 달려

작성일 2018.12.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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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박싱 데이(Boxing Day)에 쇼핑을 하는 동안 주넬 말라파드(Junel Malapad)는 달립니다.

지난 3년 동안 말라파드(Malapad)는 12월 26일에 쇼핑몰 대신에 위니펙의 실로암 미션(Siloam Mission)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하여 도로를 달렸습니다.

말라파드(Malapad)가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서 150 마일을 달릴 계획이므로 그 전통은 올해에도 계속됩니다. 그는 에스프러나드 리엘 다리(Esplanade Riel Bridge)와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을 향하기 전에 더 폭스(The Forks)에서 시작하여 3.3km 환형(loop) 코스를 73 바퀴 달릴 것입니다.

2015년에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말라파드(Malapad)가 친구들과 박싱 데이(Boxing Day)에 12시간에서 15시간을 뛰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해 그는 추위로 사망한 노숙자(a homeless person)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다시 달리기를 원했지만 두번째는 그것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하게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어떤 식으로든 도와줄 수 있다고 느꼈고, 쇼핑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실로암 미션(Siloam Mission)을 위해 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눈보라(a blizzard)가 왔지만 그는 여전히 달리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말라파드(Malapad)는 작년에 약 $3,200를 모금하였고, 그는 이번 행사에서는 $5,000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말라파드(Malapad)는 달리기가 약 50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하며 금요일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오래, 얼마나 추운지 몰라도 말라파드(Malapad)는 위니펙 시의 다른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더 나쁜 상태에 있고, 그는 행사가 끝나면 집에 가서 따뜻한 식사를 하고 따뜻한 옷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작년에 그들이 기부금을 몇 푼 챙겨서 실로암 미션(Siloam Mission)으로 달려갔고, 디너 홀(dinner hall)은 꽉 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있을 곳이 없는 400명의 사람들을 상상할 수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그가 계속 갈 수 있게 마음속에 그것을 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여기를 클릭하여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